✍️ 프로젝트 경험 구조화 세션
▶ 코드 바라보기
이번주는 내내 이전에 만들었던 프로젝트를 돌아보는 시간이라서 오늘은 코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떠한 코드를 작성했고 어떻게 작성하였는지 그리고 왜 작성했는지 그리고 이 코드들을 적으면서 무슨 일이 있었고 DB 관련 문제는 없었는지 등등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었고 이를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날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기술의 부재가 너무 심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안 뽑힌 걸 수도?
어쨌든 트러블 슈팅도 트러블 슈팅이지만 나의 기술 스택에 다양함이 부족한 게 좀 아쉽다. 물론 심도 있게 깊은 지식을 가지고 사용할리는 없겠지만 요즘 화두가 되고 대세가 되는 스택은 한 번씩 사용해 보는 것이 매우 좋은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개인 프로젝트 기간의 나야 화이팅 하렴... 너 그때 잘해야 돼;;
✍️ ReadMe 꾸미기
▶ 한 번도 꾸며보지 않은 ReadMe
이번 readme 강의는 사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왜냐하면 평소에 스스로 readMe 가 많이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나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github의 얘기는 늘 꺼려졌다 많이 찔린 거지...
그래서 이번 개인 프로젝트에서 좀 더 튼튼한 readme를 만들어서 이번 프로젝트의 git은 당당하게 올리고 싶다. 만약 잘 만들게 된다면 포트폴리오에 적히는 프로젝트를 이 한 곳으로 옮겨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의 기술이 로그인이나 JPA 경험이라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너무 겹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개인 프로젝트가 잘 된다면 여러 개의 프로젝트보다 한 개의 튼튼한 프로젝트를 통한 포트폴리오가 괜찮을 것 같다고 느꼈다. 이는 나중에 천천히 면담(?)을 통해 결정하면 될 것 같다.
2일 차 코칭에 대해...
2일 차에서 아직 코칭을 받기 전에 TIL을 작성하게 되면서 코칭을 받지 않은 상태라 코칭에 대해 작성하지 못했다. 우선 빠르게 결론만 말하자면 30분의 시간은 너무 짧았다 물론 첫 번째 코칭이었지만 굉장히 짧은 시간 내에 조원분들을 모두 코칭해 주시느라 코치를 해주시는 분도 많이 아쉬워 보였다. 물론 조원분들도 많이 아쉬워했다
어쨌든 나의 코칭은 트러블 슈팅에 관한 내용의 피드백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기수의 과정 중 개인 프로젝트에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 경험하면 좋을 거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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